오프닝 학습 · ECO A80–A99

더치 디펜스 (Dutch Defense)

더치 디펜스 (Dutch Defense)의 수순과 세부 변화 69개를 체스판에서 한 수씩 따라가며, 자리마다 왜 그 수를 두는지 한국어 해설로 봅니다.

이 페이지의 해설에는 아직 사람의 검수를 거치지 않은 글이 섞여 있습니다.

세부 변화 69개

  1. A80 더치 디펜스 — 1. d4 f5
  2. A80 더치 디펜스: 알라핀 배리에이션 — 1. d4 f5 2. Qd3
  3. A80 더치 디펜스: Barcza Variation — 1. d4 f5 2. Nf3 Nf6 3. c3
  4. A80 더치 디펜스: Hevendehl Gambit — 1. d4 f5 2. g4 e5
  5. A80 더치 디펜스: Hopton Attack — 1. d4 f5 2. Bg5
  6. A80 더치 디펜스: Janzen-Korchnoi Gambit — 1. d4 f5 2. h3 Nf6 3. g4
  7. A80 더치 디펜스: 킹피셔 갬빗 — 1. d4 f5 2. Nc3 d5 3. e4
  8. A80 더치 디펜스: 코르치노이 어택 — 1. d4 f5 2. h3
  9. A80 더치 디펜스: Krejcik Gambit — 1. d4 f5 2. g4
  10. A80 더치 디펜스: Krejcik Gambit, Tate Gambit — 1. d4 f5 2. g4 fxg4 3. e4 d5 4. Nc3
  11. A80 더치 디펜스: 맨해튼 갬빗, 안티-클래시컬 라인 — 1. d4 f5 2. Qd3 e6 3. g4
  12. A80 더치 디펜스: 맨해튼 갬빗, 안티-레닌그라드 — 1. d4 f5 2. Qd3 g6 3. g4
  13. A80 더치 디펜스: 맨해튼 갬빗, 안티-모던 — 1. d4 f5 2. Qd3 d6 3. g4
  14. A80 더치 디펜스: 맨해튼 갬빗, 안티-스톤월 — 1. d4 f5 2. Qd3 d5 3. g4
  15. A80 더치 디펜스: Omega-Isis Gambit — 1. d4 f5 2. Nf3 e5
  16. A80 더치 디펜스: Raphael Variation — 1. d4 f5 2. Nc3
  17. A80 더치 디펜스: Senechaud Gambit — 1. d4 f5 2. Bf4 e6 3. g4
  18. A80 더치 디펜스: 슈필만 갬빗 — 1. d4 f5 2. Nc3 Nf6 3. g4
  19. A81 더치 디펜스: 블랙번 배리에이션 — 1. d4 f5 2. g3 Nf6 3. Bg2 e6 4. Nh3
  20. A81 더치 디펜스: 피앙케토 어택 — 1. d4 f5 2. g3
  21. A81 더치 디펜스: 레닌그라드 배리에이션, 카를스바트 배리에이션 — 1. d4 f5 2. g3 g6 3. Bg2 Bg7 4. Nh3
  22. A81 더치 디펜스: Leningrad, Basman System — 1. d4 f5 2. g3 c6 3. Bg2 g6 4. Nf3 Bg7 5. O-O Nh6
  23. A81 더치 디펜스: 세미-레닌그라드 배리에이션 — 1. d4 f5 2. g3 Nf6 3. Bg2 g6
  24. A82 더치 디펜스: Blackmar's Second Gambit — 1. d4 f5 2. e4 fxe4 3. Nc3 Nf6 4. f3
  25. A82 더치 디펜스: 스톤턴 갬빗 — 1. d4 f5 2. e4
  26. A82 더치 디펜스: 스톤턴 갬빗 어셉티드 — 1. d4 f5 2. e4 fxe4
  27. A82 더치 디펜스: 스톤턴 갬빗, 아메리칸 어택 — 1. d4 f5 2. e4 fxe4 3. Nd2
  28. A82 더치 디펜스: 스톤턴 갬빗, 타르타코베르 배리에이션 — 1. d4 f5 2. e4 fxe4 3. Nc3 Nf6 4. g4
  29. A83 더치 디펜스: 스톤턴 갬빗 — 1. d4 f5 2. e4 fxe4 3. Nc3 Nf6 4. Bg5
  30. A83 더치 디펜스: 스톤턴 갬빗, 알레힌 배리에이션 — 1. d4 f5 2. e4 fxe4 3. Nc3 Nf6 4. Bg5 g6 5. h4
  31. A83 더치 디펜스: 스톤턴 갬빗, 치고린 배리에이션 — 1. d4 f5 2. e4 fxe4 3. Nc3 Nf6 4. Bg5 c6
  32. A83 더치 디펜스: 스톤턴 갬빗, 라스커 배리에이션 — 1. d4 f5 2. e4 fxe4 3. Nc3 Nf6 4. Bg5 g6 5. f3
  33. A83 더치 디펜스: 스톤턴 갬빗, 님조비치 배리에이션 — 1. d4 f5 2. e4 fxe4 3. Nc3 Nf6 4. Bg5 b6
  34. A84 더치 디펜스 — 1. d4 f5 2. c4
  35. A84 더치 디펜스: Bellon Gambit — 1. d4 f5 2. c4 e6 3. e4
  36. A84 더치 디펜스: Bladel Variation — 1. d4 f5 2. c4 g6 3. Nc3 Nh6
  37. A84 더치 디펜스: 클래시컬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e6
  38. A84 더치 디펜스: Krause Variation — 1. d4 f5 2. c4 Nf6 3. Nc3 d6 4. Nf3 Nc6
  39. A84 더치 디펜스: 노멀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Nf6
  40. A84 더치 디펜스: 루빈시테인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e6 3. Nc3
  41. A85 더치 디펜스: 퀸즈 나이트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Nf6 3. Nc3
  42. A86 더치 디펜스: 피앙케토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Nf6 3. g3
  43. A86 더치 디펜스: Hort-Antoshin System — 1. d4 f5 2. c4 Nf6 3. g3 d6 4. Bg2 c6 5. Nc3 Qc7
  44. A86 더치 디펜스: 레닌그라드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Nf6 3. g3 g6
  45. A87 더치 디펜스: 레닌그라드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Nf6 3. g3 g6 4. Bg2 Bg7 5. Nf3
  46. A88 더치 디펜스: 레닌그라드 배리에이션, 바르샤바 배리에이션 — 1. d4 f5 2. g3 Nf6 3. Bg2 g6 4. Nf3 Bg7 5. O-O O-O 6. c4 d6 7. Nc3 c6
  47. A89 더치 디펜스: 레닌그라드 배리에이션, 마툴로비치 배리에이션 — 1. d4 f5 2. g3 Nf6 3. Bg2 g6 4. Nf3 Bg7 5. O-O O-O 6. c4 d6 7. Nc3 Nc6
  48. A90 더치 디펜스: 클래시컬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49. A90 더치 디펜스: 클래시컬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d5 5. Nf3
  50. A90 더치 디펜스: 님조-더치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b4+
  51. A90 더치 디펜스: 님조-더치 배리에이션, 알레힌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b4+ 5. Bd2 Be7
  52. A90 더치 디펜스: 스톤월 배리에이션, 모던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e6 3. Nf3 Nf6 4. g3 c6 5. Bg2 d5 6. O-O Bd6
  53. A91 더치 디펜스: 클래시컬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4. A91 더치 디펜스: 클래시컬 배리에이션, 블랙번 어택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h3
  55. A92 더치 디펜스: 알레힌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Ne4
  56. A92 더치 디펜스: 클래시컬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57. A92 더치 디펜스: 스톤월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5 7. Nc3
  58. A92 더치 디펜스: 스톤월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5
  59. A93 더치 디펜스: 스톤월 배리에이션, 보트비닉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5 7. b3
  60. A94 더치 디펜스: 스톤월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5 7. b3 c6 8. Ba3
  61. A95 더치 디펜스: 스톤월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5 7. Nc3 c6
  62. A95 더치 디펜스: Stonewall Variation, Chekhover Variation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5 7. Nc3 c6 8. Qc2 Qe8 9. Bg5
  63. A96 더치 디펜스: 클래시컬 배리에이션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6
  64. A96 더치 디펜스: Classical Variation, Buenos Aires Variation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6 7. Nc3 a5
  65. A96 더치 디펜스: Classical Variation, Huisl Variation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6 7. Nc3 Ne4
  66. A97 더치 디펜스: Classical Variation, Ilyin-Zhenevsky Variation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6 7. Nc3 Qe8
  67. A97 더치 디펜스: Classical Variation, Ilyin-Zhenevsky Variation, Winter Variation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6 7. Nc3 Qe8 8. Re1
  68. A98 더치 디펜스: Classical Variation, Ilyin-Zhenevsky Variation, Alatortsev-Lisitsyn Line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6 7. Nc3 Qe8 8. Qc2
  69. A99 더치 디펜스: Classical Variation, Ilyin-Zhenevsky Variation, Modern Main Line —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6 7. Nc3 Qe8 8. b3

자리별 해설

1. d4 f5

포지션 설명 흑이 첫 수부터 e4칸을 폰으로 정면 견제하며 더치 디펜스로 들어서는 수다. 노리는 것은 나이트를 f6이나 e4로 보내 그 칸을 오래 붙잡는 것이고, 이후 어떤 진형을 짜느냐에 따라 e6-d5(스톤월)나 g6(레닌그라드)으로 갈라진다. 다만 대가도 있다 — f7폰이 비켜 e8-h5 대각선이 살짝 열리고, 킹이 아직 중앙에 남아 있는 채로 킹사이드 폰 하나를 앞세운 것이라 이후 백이 e4를 밀어붙이는 시도에 취약해질 수 있다. 실제로 더치 디펜스는 1.d4에 대한 대응 중 무승부로 끝나는 비율이 가장 낮은 축에 속해, 이후 진행이 날카로워지는 경우가 많다.

대응하면 좋은 수 백의 둘째 수는 폭넓게 갈린다. 가장 흔한 것은 2.g3(피앙케토 어택)로, 비숍을 g2에 세워 왕도 안전하게 하면서 c4를 준비한다 — 데이터베이스 기준 채택 빈도가 가장 높고 성적도 좋은 편이다(백 42% · 무 33% · 흑 25% 안팎). 2.c4도 비슷한 실리를 노리며 순서만 다르고, 2.Nf3는 유연하게 발전만 해 둔다. 곧장 싸움을 거는 수로는 2.Bg5(홉튼 어택, 나이트를 묶어 f5폰을 노림), 2.e4(스톤턴 갬빗, 폰을 던져 전개를 서두름), 2.h3(코르치노이 어택, g4로 폰을 밀어붙일 준비)가 있다.

1. d4 f5 2. Qd3

포지션 설명 퀸을 일찌감치 d3로 꺼내 f5폰을 직접 압박하면서 이후 e4나 킹사이드 공격까지 노리는 별난 수다(알라핀 배리에이션). 정석과 달리 퀸부터 움직이는 만큼 시간을 벌기보다 잃을 위험이 크고, 실전에서도 흔히 두어지는 수는 아니다. 다만 준비되지 않은 상대에게는 전술적인 기회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있어, 다소 도박성이 짙은 선택으로 평가된다.

대응하면 좋은 수 흑은 굳이 퀸을 정면으로 겨냥하지 않아도 된다 — Nf6이나 d5, e6처럼 평소대로 발전하면서, 퀸이 앞서 나온 것을 이용해 이후 그 퀸을 다시 움직이게 만들 기회(나이트를 c6이나 b4로 보내는 등)를 엿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1. d4 f5 2. Nf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f3으로 꺼내며 당장 진형을 정하지 않는 수다. g3로 피앙케토 진형을 잡을 수도, Bf4나 Bg5로 비숍을 밖으로 꺼낼 수도 있어 흑의 다음 수를 보고 백이 진형을 고르겠다는 뜻이다. 다만 그만큼 이 수 하나로는 별다른 압박을 주지 않으므로 흑도 편하게 자기 진형을 짤 수 있다.

대응하면 좋은 수 흑은 2...Nf6, 2...g6, 2...e6 중 어느 쪽으로도 이어갈 수 있으며, 백의 다음 수를 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는다.

1. d4 f5 2. Nf3 Nf6

포지션 설명 백과 흑 모두 나이트부터 자연스럽게 꺼내며 아직 어느 진형으로도 확정하지 않는 수다. 이후 백이 g3나 c4 중 무엇을 택하느냐에 따라 여러 익숙한 더치 디펜스 진형으로 합쳐진다.

1. d4 f5 2. Nf3 Nf6 3. c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f3에 이미 꺼낸 백이 c3으로 중앙을 보강하며 이후 Qc2나 Bf4로 이어가려는 차분한 수다(바르차 배리에이션). 급하게 맞서기보다 단단한 진형을 먼저 갖추겠다는 뜻이다.

1. d4 f5 2. g4

포지션 설명 폰을 내주고서라도 곧장 흑의 f5폰을 걷어내려는 초저돌적인 갬빗이다(크레이치크 갬빗). 캐슬링도 기물 발전도 미룬 채 g4 한 수로 f5폰을 겨누는 것이라, 흑이 순순히 2...fxg4로 받으면 백은 폰을 하나 밑진 채 나머지 이득(반쯤 열린 g파일, 흑 킹사이드의 약점)만으로 버텨야 한다. 데이터베이스 기준으로도 백의 승률이 두드러지게 높지는 않아, 정면 승부보다는 준비 안 된 상대를 노리는 기습성 수에 가깝다.

대응하면 좋은 수 가장 흔하고 무난한 대응은 그냥 받는 2...fxg4다 — 실제 데이터베이스에서도 이 수가 가장 많이 두어졌고(전체 299판 중 204판), 성적도 백 41% · 무 20% · 흑 39%로 오히려 흑이 근소하게 앞선다. 폰을 받은 뒤에는 서둘러 반격하기보다 3...d5나 3...Nf6으로 중앙을 다지며 여분의 폰을 지키는 것이 무난하다.

1. d4 f5 2. g4 e5

포지션 설명 백의 g4를 그대로 받지 않고 e5로 중앙을 먼저 열어 반격하는 대담한 수다(헤벤델 갬빗). 백이 3.gxf5나 3.dxe5로 어느 쪽 폰을 받아도 판이 빠르게 열리는데, 백의 g4가 이미 자신의 킹사이드를 스스로 헐어 둔 뒤라 흑은 그 틈을 타 서둘러 기물을 꺼내며 반격하려 한다.

1. d4 f5 2. Bg5

포지션 설명 비숍을 곧장 g5로 꺼내 흑의 발전을 방해하는 수다(홉튼 어택). 이 비숍은 g5-f6-e7-d8 대각선을 타고 있어, 아직 나이트가 나오기 전인 지금도 흑의 e7폰이 퀸에 핀으로 묶여 있다. 흑이 2...Nf6을 두어 그 사이를 막아도 비숍의 시야를 가릴 뿐이라, 백은 기꺼이 3.Bxf6으로 비숍을 나이트와 바꿔 흑의 폰 구조를 무너뜨리려 한다 — 그 대가로 흑은 비숍 한 쌍과 반쯤 열린 e파일을 얻는다.

대응하면 좋은 수 흑은 2...Nf6으로 핀을 받아들이는 대신 2...g6으로 비숍을 자기 진영에 세워 맞불을 놓을 수도 있다 — 자료에 따르면 이 수가 2...Nf6 다음으로 흔히 쓰이는 대안이다. 어느 쪽이든 이후 백은 3.e3나 3.e4로 중앙을 정리하며 이어간다.

피해야 할 수 비숍을 잡으려고 2...h6 이후 3...g5까지 폰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위험하다. 비숍은 물러나면 그만이지만, 그 사이 흑은 킹사이드 폰을 두 칸이나 앞세워 자기 킹 앞을 크게 헐어 버리게 된다 — 실제로 이 진행에 걸려든 사례가 보고돼 있다.

1. d4 f5 2. h3

포지션 설명 h3로 g4를 준비해 흑의 f5폰을 직접 겨누려는 공격적인 수다(코르치노이 어택 — 1839년 카를 마예트가 처음 시도했고, 1979년 빅토르 코르치노이가 실전에서 되살려 이름이 붙었다). 캐슬링이나 중앙 정리보다 g4 폰 전진을 서두르는 만큼, 백은 자신의 킹사이드도 함께 열어젖히는 셈이어서 이후 흔히 양쪽이 서로 다른 쪽으로 캐슬링해 날카로운 공방으로 흐른다. 실전 성적은 백에게 나쁘지 않은 편으로, 특히 낮은 레이팅대에서 승률이 높게 나온다.

대응하면 좋은 수 흑이 흔히 택하는 길은 2...Nf6으로 발전해 두고, 백이 실제로 3.g4까지 밀어붙이면 3...d5로 중앙에서 맞서는 것이다 — 이 노선은 흑에게도 충분한 반격의 여지를 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1. d4 f5 2. h3 Nf6

포지션 설명 코르치노이 어택에 맞서 나이트를 f6으로 자연스럽게 발전시키는 수다. 캐슬링이나 중앙을 서두르기보다, 백이 실제로 g4까지 밀어붙이는지 지켜본 뒤 대응하겠다는 뜻이다.

대응하면 좋은 수 백이 3.g4로 밀어붙이면 흑은 3...d5로 중앙에서 맞서는 것이 충분한 반격이 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1. d4 f5 2. h3 Nf6 3. g4

포지션 설명 코르치노이 어택에서 한 술 더 떠, h3에 이어 곧장 g4까지 밀어붙여 흑의 나이트가 이미 f6에 나와 있는데도 폰을 내주는 수다(얀젠-코르치노이 갬빗). 그만큼 백은 시간보다 공간과 공격의 기세를 우선한다.

1. d4 f5 2. Nc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c3으로 자연스럽게 꺼내면서 다음 수로 비숍을 g5에 세워 홉튼 어택과 비슷한 발상을 노리는 수다(라파엘 배리에이션). 아직 어느 진형으로도 확정하지 않은 채 기물만 잡아 두는 수라 유연하지만, 그만큼 백 스스로도 뚜렷한 이득을 서두르지 않는 조용한 선택이다.

대응하면 좋은 수 아직 특별한 위협이 없는 수이므로 흑은 평소대로 2...Nf6이나 2...d5로 자연스럽게 발전을 이어가면 된다. 백이 예고한 대로 3.Bg5를 두면, 홉튼 어택과 같은 요령으로 대응하면 된다.

1. d4 f5 2. Nc3 d5 3. e4

포지션 설명 베레소프 어택 진행에서 백이 곧장 e4로 중앙을 여는 수다(킹피셔 갬빗). 흑이 dxe4로 받으면 백은 나이트(c3)가 이미 나와 있는 것을 살려 그 폰을 되찾으며 전개에서 앞서 나가려 한다.

1. d4 f5 2. g4 fxg4

포지션 설명 흑이 크레이치크 갬빗의 폰을 그대로 받아 챙긴 자리다. 백은 아직 폰을 되찾지 못한 채 g파일까지 반쯤 열어 준 셈이라, 이제 어떤 수로 그 폰값을 얼마나 빨리 회수하느냐가 관건이다.

대응하면 좋은 수 백은 보통 3.e4로 중앙까지 마저 열어 폰 하나를 더 내주더라도 전개와 공격의 속도를 높이려 한다.

1. d4 f5 2. g4 fxg4 3. e4

포지션 설명 크레이치크 갬빗에서 폰 하나를 더 내주며 중앙까지 단숨에 여는 수다. 백은 폰 두 개를 밑진 대신 활짝 열린 중앙과 전개에서의 이득을 노리는데, 그만큼 흑이 정확히만 두면 폰을 지켜낼 여지도 크다.

1. d4 f5 2. g4 fxg4 3. e4 d5

포지션 설명 백이 크레이치크 갬빗에서 폰 두 개를 내주고 중앙까지 열었지만, 흑은 서둘러 반격하는 대신 d5로 중앙을 단단히 받쳐 두는 수다. 여분의 폰 두 개를 안전하게 지키면서 백의 공격을 무디게 하려는 뜻이다.

1. d4 f5 2. g4 fxg4 3. e4 d5 4. Nc3

포지션 설명 폰을 두 개 내준 채로 나이트까지 c3에 꺼내 발전을 서두르는 수다(크레이치크 갬빗, 테이트 갬빗). 흑이 이미 d5로 중앙의 폰들을 지켜 낸 만큼, 백은 남은 것이라곤 빠른 전개와 열린 선뿐이라 그것만으로 폰값을 되찾아야 한다.

1. d4 f5 2. Qd3 e6

포지션 설명 e6으로 킹사이드 기물부터 자연스럽게 꺼내려는 차분한 수다. 백의 퀸이 이미 나와 있는 만큼, 흑은 이후 Nf6이나 Be7로 이어가면서 그 퀸을 다시 움직이게 만들 기회를 엿볼 수 있다.

1. d4 f5 2. Qd3 e6 3. g4

포지션 설명 흑이 e6으로 클래시컬 쪽 진형을 예고한 데 맞서, 백이 곧장 g4로 f5폰을 겨누는 수다(맨해튼 갬빗, 안티-클래시컬 라인).

1. d4 f5 2. Qd3 g6

포지션 설명 백의 이른 퀸 움직임에 개의치 않고 g6으로 비숍을 g7에 피앙케토하려는 수다. 레닌그라드 진형과 같은 방향으로, 백의 퀸이 이 대각선과는 직접 부딪히지 않아 흑이 무난히 자기 계획을 이어갈 수 있다.

1. d4 f5 2. Qd3 g6 3. g4

포지션 설명 흑이 g6으로 레닌그라드 쪽 진형을 예고한 데 맞서, 백이 곧장 g4로 f5폰을 겨누는 수다(맨해튼 갬빗, 안티-레닌그라드). 흑이 이미 비숍을 g7 대각선에 세우려 한 만큼, 백의 g4는 그 계획이 완성되기 전에 판을 서둘러 열려는 뜻이다.

1. d4 f5 2. Qd3 d6

포지션 설명 d6으로 나이트와 비숍이 나갈 자리를 미리 확보해 두는 차분한 수다. 백의 이른 퀸 움직임에 서둘러 맞서기보다 자기 진형부터 다지겠다는 뜻이다.

1. d4 f5 2. Qd3 d6 3. g4

포지션 설명 흑이 d6으로 모던 스타일의 유연한 진형을 예고한 데 맞서, 백이 곧장 g4로 f5폰을 겨누는 수다(맨해튼 갬빗, 안티-모던).

1. d4 f5 2. Qd3 d5

포지션 설명 백의 이른 퀸 출동에 흑이 d5로 중앙을 굳히며 침착하게 대응하는 수다. e4칸을 폰으로 한 번 더 지지해 백의 계획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뜻이다.

1. d4 f5 2. Qd3 d5 3. g4

포지션 설명 퀸을 d3에 세운 뒤 곧장 g4로 f5폰을 겨누는 수다(맨해튼 갬빗, 안티-스톤월). 흑이 d5로 스톤월 쪽 구조를 예고한 데 맞서, 백은 느긋하게 진형을 짜기보다 폰 하나를 걸고서라도 곧장 흑의 킹사이드를 흔들려 한다.

1. d4 f5 2. Nf3 e5

포지션 설명 이미 나온 나이트(Nf3)로 발전을 이어가는 대신, e5로 곧장 d4폰을 노리며 중앙에서 폰을 내주고서라도 판을 여는 대담한 시도다(오메가-아이시스 갬빗). e5폰을 지켜 줄 기물이 아직 없어 백이 그냥 3.dxe5로 받으면 폰 하나를 그대로 잃는 셈이라, 흑은 그 대가로 빠른 전개와 중앙의 주도권을 노린다.

1. d4 f5 2. Bf4

포지션 설명 백이 다크비숍을 e3를 밀기 전에 미리 f4로 꺼내는 수다. 나중에 e3를 두어도 이 비숍이 자기 폰에 갇히지 않도록 순서를 바꾼 것이며, 비숍은 b8-h2 대각선을 타고 흑 퀸사이드 쪽 c7·b8 방향을 내다본다. 중앙에 아직 폰을 놓지 않아 다음 수의 유연성은 크지만, 그만큼 아직 기물을 하나도 꺼내지 않은 상태이기도 하다. 백은 이후 e3·Nf3·c4로 이어지는 차분한 발전을 준비한다.

1. d4 f5 2. Bf4 e6

포지션 설명 e6으로 중앙에 발판을 하나 더 놓으면서 비숍을 e7이나 b4로 자연스럽게 꺼낼 준비를 하는 수다. 백의 비숍이 이미 f4에 나와 있는 만큼, 흑은 이후 d5로 중앙을 더 굳히거나 그냥 Nf6·Be7·O-O로 가볍게 이어갈 수 있다.

1. d4 f5 2. Bf4 e6 3. g4

포지션 설명 비숍을 이미 f4에 세워 둔 채로 g4를 밀어붙여 곧장 f5폰을 노리는 공격적인 수다(세네쇼 갬빗). 캐슬링도 미룬 채 폰을 내주더라도 흑의 킹사이드를 서둘러 흔들어 놓겠다는 뜻으로, 흑이 fxg4로 받으면 백은 그만큼 열린 선을 활용해 반격에 나서야 한다.

1. d4 f5 2. Nc3 Nf6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c3에 이미 꺼내 둔 백에 맞서, 흑도 나이트를 f6으로 자연스럽게 발전시키는 수다. 백이 예고한 대로 Bg5를 두면 홉튼 어택과 같은 요령의 핀을 받게 되고, 그렇지 않으면 흑은 무난히 자기 진형을 짜 나간다.

1. d4 f5 2. Nc3 Nf6 3. g4

포지션 설명 라파엘 배리에이션 진행에서 비숍(Bg5) 대신 곧장 g4로 흑의 f5폰을 겨누는 수다(슈필만 갬빗). 나이트가 이미 c3에 나와 있어 폰을 내주더라도 그만큼 빠르게 판을 열어 이득을 보려 한다.

1. d4 f5 2. g3

포지션 설명 비숍을 g2로 피앙케토해 대각선 a8-h1을 장악하려는, 더치 디펜스에서 가장 흔하게 나오는 응수다(데이터베이스에서 채택 빈도와 백 성적이 모두 가장 높다). 이 비숍은 당장은 흑의 폰들에 막혀 있지만, 캐슬링으로 킹을 안전하게 치운 뒤 c4로 중앙을 마저 다지면 그 대각선이 흑의 퀸사이드 깊숙한 곳까지 뚫고 들어갈 잠재력을 갖는다. 다만 비숍 하나를 세우는 데 한 수를 쓰는 만큼 중앙에는 아직 폰을 놓지 않아, 흑은 그 사이 레닌그라드(2...g6)나 스톤월(2...e6, 3...d5) 같은 자신의 진형을 먼저 굳힐 시간을 번다.

대응하면 좋은 수 여기서 흑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뉜다. 2...g6은 비숍을 g7로 피앙케토해 맞불을 놓는 레닌그라드 배리에이션으로 이어지고, 2...Nf6은 어느 진형이든 갈 수 있게 유연하게 발전만 해 두는 수다. 2...e6을 고르면 이후 3...d5로 스톤월 구조를 짜거나 비숍을 e7·b4로 꺼내는 클래시컬 쪽으로 갈린다.

1. d4 f5 2. g3 Nf6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f6으로 꺼내며 당장 진형을 정하지 않는 유연한 수다. 백의 다음 수(Bg2 이후 c4냐 Nc3냐)를 보고 흑도 g6이나 e6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1. d4 f5 2. g3 Nf6 3. Bg2

포지션 설명 비숍을 g2로 세워 캐슬링을 준비하는 수다. 흑은 나이트를 이미 꺼내 둔 만큼, 이후 g6이나 e6 중 하나로 자신의 진형을 정하면 된다.

1. d4 f5 2. g3 Nf6 3. Bg2 e6

포지션 설명 레닌그라드 대신 e6으로 클래시컬 계열을 택하는 수다. 비숍을 Be7이나 Bb4+로 자연스럽게 꺼내려 한다.

1. d4 f5 2. g3 Nf6 3. Bg2 e6 4. Nh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f3 대신 h3로 꺼내는 순서다(블랙번 배리에이션). 흑이 e6으로 클래시컬 계열을 택한 데 맞서, 백은 f3칸을 비워 둔 채 나이트를 이후 f4로 재배치할 여지를 남겨 둔다.

1. d4 f5 2. g3 g6

포지션 설명 백의 피앙케토에 맞불을 놓듯 흑도 g6으로 비숍을 g7에 세우려는 수다. 두 비숍이 나란히 대각선을 다투게 되는 레닌그라드 배리에이션으로 이어지는 첫걸음으로, 이후 Nf6·Bg7·O-O를 갖추고 나면 d6과 c6(또는 Nc6) 중 하나로 중앙 전략을 정하게 된다.

대응하면 좋은 수 보통은 3.Bg2로 백도 비숍을 마저 피앙케토하고, 흑은 3...Nf6으로 이어간다.

1. d4 f5 2. g3 g6 3. Bg2

포지션 설명 비숍을 g2로 세워 캐슬링을 준비하는 수다. 흑도 곧 Bg7로 맞피앙케토를 마무리하면, 서로 반대편 대각선을 다투는 전형적인 레닌그라드형 진형이 짜인다.

대응하면 좋은 수 흑은 3...Bg7로 비숍을 마저 꺼내는 것이 자연스럽다.

1. d4 f5 2. g3 g6 3. Bg2 Bg7

포지션 설명 양쪽 모두 비숍을 피앙케토해 마주 보게 되는 자리다. 이제부터는 나이트 전개와 캐슬링 순서, 그리고 d6이냐 c6·Nc6이냐 하는 중앙 계획을 정하는 것이 관건이다.

1. d4 f5 2. g3 g6 3. Bg2 Bg7 4. Nh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f3 대신 h3로 꺼내는 특이한 순서다(레닌그라드 배리에이션, 카를스바트 배리에이션). f3칸을 비워 두어 f2-f4 같은 폰 전진에 방해되지 않게 하면서, 나이트는 이후 f4나 g5로 옮겨갈 길을 노린다.

1. d4 f5 2. g3 c6

포지션 설명 d5를 두기 전에 c6부터 받쳐 두는 수다. 스톤월 진형(e6-d5-c6)을 순서만 바꿔 준비하는 셈이라, 이후 d5로 이어가면 결과적으로 같은 폰 구조가 된다.

1. d4 f5 2. g3 c6 3. Bg2

포지션 설명 비숍을 g2로 마저 피앙케토하며 캐슬링을 준비하는 수다. 흑이 이미 c6으로 스톤월 진형을 예고한 만큼, 백도 이어서 Nf3·O-O·c4로 차분히 맞선다.

1. d4 f5 2. g3 c6 3. Bg2 g6

포지션 설명 스톤월 구조를 준비하며 비숍까지 g7에 세우려는 다소 특이한 조합이다. c6·g6을 함께 두어 양쪽에 손을 대는 셈이라, 어느 한쪽 진형에 완전히 전념하기보다 유연함을 우선한 수다.

1. d4 f5 2. g3 c6 3. Bg2 g6 4. Nf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f3으로 마저 꺼내 캐슬링을 준비하는 수다. 흑은 스톤월과 레닌그라드 요소를 함께 갖춘 진형(c6·g6)을 계속 다듬어 간다.

1. d4 f5 2. g3 c6 3. Bg2 g6 4. Nf3 Bg7

포지션 설명 비숍을 g7에 마저 세워 스톤월과 레닌그라드 요소를 함께 갖춘 진형을 완성해 가는 수다. 캐슬링과 d5(또는 d6) 중 무엇을 먼저 둘지가 다음 선택이다.

1. d4 f5 2. g3 c6 3. Bg2 g6 4. Nf3 Bg7 5. O-O

포지션 설명 캐슬링으로 왕을 안전하게 치우는 수다. 흑은 이제 d5나 Nh6·O-O 같은 계획으로 이어간다.

1. d4 f5 2. g3 c6 3. Bg2 g6 4. Nf3 Bg7 5. O-O Nh6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h6에 꺼내는 마이클 배즈먼 특유의 독창적인 방식이다(배즈먼 시스템). f6칸을 비워 두어 비숍(g7)의 대각선을 살리고, 나이트는 이후 f5나 f7으로 옮겨갈 길을 노린다.

1. d4 f5 2. g3 Nf6 3. Bg2 g6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먼저 f6에 꺼낸 뒤 g6으로 비숍을 피앙케토하는 순서다(세미-레닌그라드 배리에이션). 결과적으로 레닌그라드와 같은 진형에 이르지만, 나이트가 먼저 나와 있어 이후 Ne4 같은 시도를 조금 더 일찍 준비할 수 있다. 실전 성적은 백과 흑이 거의 균형을 이루는 편이다(백 46% · 무 18% · 흑 36% 안팎).

1. d4 f5 2. e4

포지션 설명 백이 폰 하나를 내주고 중앙과 전개에서 앞서 나가려는 수다(스톤턴 갬빗 — 19세기 잉글랜드의 체스 마스터 하워드 스톤턴의 이름을 땄다). 흑이 2...fxe4로 그냥 받으면 백은 3.Nc3와 이어지는 수로 빠르게 기물을 꺼내며 이미 약해진 흑의 킹사이드(e8-h5 대각선, e6칸)를 노린다. 다만 현대의 평가로는 백이 그 대가로 확실한 우세를 잡지는 못한다고 본다 — 실전 승률도 대략 반반에 그쳐, 한때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이 갬빗은 최근에는 예전만큼 자주 나오지 않는다.

대응하면 좋은 수 대부분 2...fxe4로 폰을 받는 것이 원칙적이라고 본다(사양하는 수보다 낫다는 평가다). 이후 3.Nc3 Nf6으로 이어가는 것이 표준이며, 백이 4.Bg5로 나오면 서두르지 않고 4...Nc6으로 기물을 꺼내 폰을 지키는 것이 무난하다. 4.f3(블랙마 디머 갬빗과 비슷한 발상)에는 4...d5로 중앙을 굳히면 흑이 무난히 대등해진다는 평가다.

피해야 할 수 사양하는 2...d6이나 2...e6은 폰은 지키지만 백에게 손쉽게 중앙과 공간의 주도권을 넘겨주는 수로 평가된다. 정면으로 받는 2...fxe4가 더 낫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1. d4 f5 2. e4 fxe4

포지션 설명 흑이 e4폰을 그대로 삼켜 폰 하나를 챙긴 자리다(스톤턴 갬빗 어셉티드). 폰은 얻었지만 흑은 아직 기물을 하나도 꺼내지 못했고 킹사이드도 f5를 밀며 이미 성글어진 상태라, 백은 이 자리에서 얼마나 빠르고 날카롭게 그 폰값을 받아 내느냐가 관건이다.

대응하면 좋은 수 표준은 3.Nc3로 나이트를 자연스럽게 꺼내면서 e4폰 탈환과 전개를 동시에 노리는 것이다. 흑이 3...Nf6으로 받으면 백은 4.Bg5로 나이트를 묶어 압박을 이어가거나, 4.f3(블랙마 디머 갬빗과 비슷한 발상)로 곧장 중앙을 여는 시도를 택할 수 있다.

1. d4 f5 2. e4 fxe4 3. Nc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c3으로 꺼내 e4폰을 되찾을 준비를 하는, 스톤턴 갬빗의 가장 표준적인 진행이다. 아직 폰을 곧바로 되찾지 않고 먼저 기물을 전개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응하면 좋은 수 흑은 3...Nf6으로 이어가는 것이 표준이며, 이후 백은 4.Bg5나 4.f3으로 압박을 이어간다.

1. d4 f5 2. e4 fxe4 3. Nc3 Nf6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f6으로 자연스럽게 꺼내며 스톤턴 갬빗의 가장 표준적인 진행을 따르는 수다. 이제 백이 4.Bg5로 나이트를 묶을지, 4.f3나 4.g4로 곧장 중앙과 킹사이드를 열지 선택할 차례다.

1. d4 f5 2. e4 fxe4 3. Nc3 Nf6 4. f3

포지션 설명 블랙마 디머 갬빗과 같은 발상으로, f3을 두어 폰을 하나 더 내주고서라도 선을 열어 흑의 킹사이드를 직접 노리려는 수다(블랙마의 두 번째 갬빗). 흑이 exf3으로 받으면 백은 Nxf3으로 재빨리 기물을 회복하며 Bd3·Ng5 같은 수로 공격을 몰아친다.

대응하면 좋은 수 흑이 정확하게 4...d5로 중앙을 먼저 굳히면 무난히 대등해진다는 평가다.

1. d4 f5 2. e4 fxe4 3. Nd2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c3 대신 d2로 꺼내는 변형이다(스톤턴 갬빗, 아메리칸 어택). c3으로 가는 길과 달리 이후 c2-c4로 폰을 미는 데 걸리적거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나이트 자체의 활동 범위는 c3에 비해 좁다.

1. d4 f5 2. e4 fxe4 3. Nc3 Nf6 4. g4

포지션 설명 비숍(Bg5) 대신 곧장 g4로 밀어붙여 흑의 나이트(f6)를 쫓아내려는 수다(스톤턴 갬빗, 타르타코베르 배리에이션). 자기 킹사이드를 스스로 여는 대가를 치르더라도 흑의 기물 배치를 흐트러뜨리겠다는 뜻이다.

대응하면 좋은 수 흑이 정확히 4...h6으로 대응하면 백의 공격 보상이 충분치 않다는 평가다.

1. d4 f5 2. e4 fxe4 3. Nc3 Nf6 4. Bg5

포지션 설명 홉튼 어택과 같은 요령으로 비숍을 g5에 세워 흑의 나이트를 묶는 수다(스톤턴 갬빗의 주요 라인). 하워드 스톤턴이 1846년 베른하르트 호르비츠를 상대로 이 수를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흑이 서둘러 4...d5로 중앙을 막으려 하면 5.Bxf6 exf6 6.Qh5+ g6 7.Qxd5로 이어지는 함정에 걸려 오히려 폰을 잃는다.

대응하면 좋은 수 흑은 곧장 중앙을 막기보다 4...Nc6으로 기물을 꺼내며 필요하면 폰을 다시 내줄 준비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본다.

피해야 할 수 4...d5?는 함정이다 — 5.Bxf6 exf6 6.Qh5+ g6 7.Qxd5 Qxd5 8.Nxd5로 이어지면 백 나이트가 c7과 f6 두 폰을 동시에 노려 결국 백이 폰을 하나 더 벌게 된다.

1. d4 f5 2. e4 fxe4 3. Nc3 Nf6 4. Bg5 g6

포지션 설명 비숍을 g7에 피앙케토하며 나이트의 핀은 잠시 미뤄 두는 수다. 캐슬링을 서둘러 왕의 안전부터 챙기려는 뜻이다.

1. d4 f5 2. e4 fxe4 3. Nc3 Nf6 4. Bg5 g6 5. h4

포지션 설명 h4로 곧장 킹사이드 폰을 전진시켜 흑의 비숍(g7)이나 나이트를 겨누는 공격적인 수다(알레힌 배리에이션). 알렉산더 알레힌의 이름을 딴 날카로운 시도로, 중앙보다 직접적인 공격을 우선한다.

1. d4 f5 2. e4 fxe4 3. Nc3 Nf6 4. Bg5 c6

포지션 설명 c6으로 d5칸을 지지하며 중앙에서 버티려는 수다(치고린 배리에이션). 나이트가 묶여 있는 동안 무리하게 풀려 하기보다, 먼저 중앙을 든든히 해 두겠다는 뜻이다.

1. d4 f5 2. e4 fxe4 3. Nc3 Nf6 4. Bg5 g6 5. f3

포지션 설명 f3으로 e4칸을 다시 한번 보강하며 폰을 완전히 틀어쥐려는 수다(라스커 배리에이션). 에마누엘 라스커의 이름을 딴 견고한 방식으로, 서두르지 않고 중앙부터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

1. d4 f5 2. e4 fxe4 3. Nc3 Nf6 4. Bg5 b6

포지션 설명 핀을 받은 나이트를 굳이 서둘러 풀지 않고, b6으로 비숍을 b7에 배치해 대각선으로 반격하려는 수다(님조비치 배리에이션). 아론 님조비치의 초현대적인 발상을 스톤턴 갬빗에 대한 방어에 적용한 것이다.

1. d4 f5 2. c4

포지션 설명 c4로 퀸사이드 쪽 공간을 넓히면서 d5·e4 두 칸을 동시에 다투는 수다. 나이트를 c3으로 편하게 꺼낼 수 있도록 미리 손을 봐 두는 준비이기도 하다. 2.g3를 먼저 두는 순서와 결과적으로 같은 피앙케토 진형으로 자주 합쳐지지만, 이 순서를 쓰면 백에게 3.Nc3로 이어 곧장 중앙에서 부딪히는 시도나 3.Nf3로 차분히 발전하는 길이 함께 열려 있어 흑이 대응을 하나로 좁히기 어렵다. 다만 이 수 자체는 아직 기물을 하나도 꺼내지 않는다는 점은 그대로 남는다.

대응하면 좋은 수 여기서 흑은 크게 세 갈래로 나뉜다. 2...e6은 이후 클래시컬이나 스톤월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진형이고, 2...Nf6은 어느 진형이든 갈 수 있게 유연하게 발전만 해 두는 수다. 2...g6을 고르면 비숍을 g7로 피앙케토하는 다이나믹한 셋업으로 향한다. 셋 다 흔히 두어지며, 어느 쪽을 골라도 이후 백이 3.g3나 3.Nc3를 두며 진형을 좁혀 간다.

1. d4 f5 2. c4 e6

포지션 설명 e6으로 퀸사이드 비숍의 대각선은 잠시 접어 두고, 킹사이드 비숍과 나이트부터 자연스럽게 꺼내려는 수다(클래시컬 배리에이션). 이 자리에서는 아직 d5를 두어 스톤월로 굳힐지, 그냥 Be7·Nf6·O-O로 가볍게 발전해 순수한 클래시컬 진형을 짤지 정해지지 않았다 — 같은 e6이라도 다음 몇 수를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성격의 진형이 된다.

대응하면 좋은 수 백은 보통 3.Nc3나 3.Nf3로 이어간다. 흑은 3...Nf6으로 자연스럽게 발전한 뒤 Be7이나 Bb4+ 중 하나로 비숍을 정하게 되는데, 그 갈림에 따라 님조-더치(Bb4+)나 순수 클래시컬(Be7) 진형으로 나뉜다.

1. d4 f5 2. c4 e6 3. e4

포지션 설명 이미 c4로 퀸사이드 공간을 넓혀 둔 상태에서 e4까지 밀어붙여 중앙을 단숨에 넓히려는 수다(벨론 갬빗). 흑이 fxe4로 받으면 백은 폰 하나를 내주는 대신 중앙과 전개에서 앞서 나가는데, c4를 먼저 넣은 뒤 시도한다는 점만 다를 뿐 스톤턴 갬빗과 비슷한 발상이다.

1. d4 f5 2. c4 g6

포지션 설명 백의 c4에 개의치 않고 곧장 g6으로 비숍을 g7에 피앙케토하려는 수다. 레닌그라드 배리에이션과 같은 방향이지만 백이 아직 g3를 두지 않은 상태라 순서만 다르다. 이후 Nf6과 캐슬링으로 이어 다이나믹한 진형을 짜는 대신, 퀸사이드 쪽은 당분간 손대지 못한 채로 남는다.

대응하면 좋은 수 백은 이후 보통 3.Nc3나 3.g3로 이어간다. 3.g3를 두면 통상적인 레닌그라드 진행으로 합쳐지고, 3.Nc3는 중앙에서 좀 더 곧장 부딪히는 길을 노린다.

1. d4 f5 2. c4 g6 3. Nc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c3으로 꺼내 e4·d5 두 칸에 대한 지배력을 보태는 수다. 흑이 이미 g6으로 레닌그라드 쪽 진형을 예고한 만큼, 백은 이후 e4로 곧장 중앙을 열어 흑이 아직 비숍도 캐슬링도 마치지 못한 틈을 노릴 수도 있다.

대응하면 좋은 수 흑은 3...Nf6이나 3...Bg7로 이어가며 캐슬링을 서두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1. d4 f5 2. c4 g6 3. Nc3 Nh6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판 가장자리인 h6으로 꺼내는 특이한 수다(블라델 배리에이션). f6칸을 비워 두면 비숍(g7)의 대각선이 곧바로 트이고, 캐슬링 뒤 f파일이 열리면 룩도 힘을 쓸 수 있다. 나이트 자체도 h6에 머물지 않고 이후 f7으로 옮겨 e5 폰 전진을 지원하는 것이 흔한 다음 계획이다.

1. d4 f5 2. c4 Nf6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f6으로 자연스럽게 꺼내며 어느 진형으로도 확정하지 않는 수다(노멀 배리에이션). 실전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선택으로, 레벨이 높아질수록 비중이 더 커진다 — 백의 다음 수를 지켜본 뒤 스톤월·레닌그라드·클래시컬 중 하나를 고르겠다는 뜻이다.

대응하면 좋은 수 백은 보통 3.g3(피앙케토로 이어 흑의 어느 진형에도 대응)나 3.Nc3(중앙에서 좀 더 직접 맞서는 시도)로 이어간다. 흑은 백의 선택을 보고 3...e6이나 3...g6으로 자신의 진형을 정하면 된다.

1. d4 f5 2. c4 Nf6 3. Nc3

포지션 설명 비숍을 피앙케토하는 대신 나이트를 c3으로 먼저 꺼내 중앙에서 좀 더 직접적으로 맞서려는 수다(퀸즈 나이트 배리에이션). g3 계열보다 이후 e4 돌파나 Bg5로 흑의 나이트를 묶는 시도가 한 수 더 빨라진다.

대응하면 좋은 수 흑은 3...e6이나 3...d5로 중앙에서 맞서는 것이 자연스럽다.

1. d4 f5 2. c4 Nf6 3. Nc3 d6

포지션 설명 d6으로 비숍이 나갈 길을 확보하며 퀸즈 나이트 배리에이션 진행을 이어가는 수다. 나이트(c3)가 이미 나와 있어 e4 돌파의 위협이 남아 있는 만큼, 흑도 중앙을 서둘러 다잡으려 한다.

1. d4 f5 2. c4 Nf6 3. Nc3 d6 4. Nf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f3으로 마저 꺼내 발전을 마무리하는 수다. 흑은 이제 캐슬링을 서두르거나 Nc6·e5 같은 중앙 계획을 준비할 수 있다.

1. d4 f5 2. c4 Nf6 3. Nc3 d6 4. Nf3 Nc6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c6에 마저 꺼내 클래시컬한 진용을 갖추는 수다(크라우제 배리에이션). 비숍을 피앙케토하는 대신 기물을 자연스럽게 전개해 e5 폰 전진을 지원하려 한다.

1. d4 f5 2. c4 e6 3. Nc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c3으로 자연스럽게 발전시키며 클래시컬 진형을 향해 가는 수다(루빈시테인 배리에이션). Nf3보다 나이트를 먼저 c3으로 꺼내는 순서를 택해, 이후 e4로 중앙을 여는 시도나 Bg5로 흑의 나이트를 묶는 시도를 함께 열어 둔다.

대응하면 좋은 수 흑은 3...Nf6으로 무난히 발전하면 된다. 백이 4.Nf3로 이어가면 순수한 클래시컬 진행이 되고, 4.e4나 4.Bg5를 택하면 좀 더 날카로운 싸움으로 흐른다.

1. d4 f5 2. c4 Nf6 3. g3

포지션 설명 백이 g3로 비숍을 마저 피앙케토하며, 노멀 배리에이션에서 본격적인 레닌그라드·피앙케토 진행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이다(피앙케토 배리에이션). 흑이 이어서 g6·Bg7로 맞피앙케토하면 두 비숍이 나란히 대각선을 다투는 익숙한 더치 진형이 된다.

대응하면 좋은 수 흑은 3...g6으로 이어가는 것이 가장 흔하다 — 이후 4.Bg2 Bg7로 계속되면 표준적인 레닌그라드 계열 진행이 된다.

1. d4 f5 2. c4 Nf6 3. g3 d6

포지션 설명 d6으로 비숍(c8)이 나갈 길을 미리 터 두면서 캐슬링을 서두르는 수다. 아직 g6이냐 e6이냐를 정하지 않은 채 폰 하나만 놓아 두는 유연한 선택이다.

1. d4 f5 2. c4 Nf6 3. g3 d6 4. Bg2

포지션 설명 비숍을 g2로 세워 캐슬링을 준비하는 수다. 흑은 d6을 이미 둔 만큼, 이후 g6이나 e6 중 하나로 진형을 마저 정하면 된다.

1. d4 f5 2. c4 Nf6 3. g3 d6 4. Bg2 c6

포지션 설명 비숍이 g2에 나온 뒤 c6까지 두어 스톤월과 모던 요소를 함께 갖추려는 수다. d6과 c6을 함께 두면 이후 e5나 d5 어느 쪽으로도 중앙을 정할 수 있다.

1. d4 f5 2. c4 Nf6 3. g3 d6 4. Bg2 c6 5. Nc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c3으로 마저 꺼내 발전을 마무리하는 수다. 흑은 이제 Qc7이나 캐슬링으로 이어갈 수 있다.

1. d4 f5 2. c4 Nf6 3. g3 d6 4. Bg2 c6 5. Nc3 Qc7

포지션 설명 퀸을 c7로 옮겨 캐슬링 이후 룩들을 연결하면서 동시에 c4폰에 압박을 주는 다목적 수다(호르트-안토신 시스템). d6과 c6을 이미 갖춘 모던 스타일의 유연한 진형에서, 서두르지 않고 기물을 조율하는 것이 핵심이다.

1. d4 f5 2. c4 Nf6 3. g3 g6

포지션 설명 비숍을 g7에 피앙케토해 레닌그라드 배리에이션의 본진형으로 들어서는 수다. 백도 곧 Bg2로 맞피앙케토를 마치면, 캐슬링 이후 서로 반대편 대각선을 다투는 표준적인 진행이 이어진다.

대응하면 좋은 수 백은 4.Bg2로 이어가는 것이 표준이며, 흑은 4...Bg7로 비숍을 마저 세운다.

1. d4 f5 2. c4 Nf6 3. g3 g6 4. Bg2

포지션 설명 비숍을 g2로 세워 캐슬링을 준비하는 수다. 흑도 곧 Bg7로 맞피앙케토를 마치면 표준적인 레닌그라드 진행이 이어진다.

1. d4 f5 2. c4 Nf6 3. g3 g6 4. Bg2 Bg7

포지션 설명 양쪽 모두 비숍을 피앙케토해 마주 보는 표준적인 레닌그라드 진행이다. 이제 캐슬링과 d6·c6 중 어느 쪽으로 중앙을 다질지가 다음 과제다.

1. d4 f5 2. c4 Nf6 3. g3 g6 4. Bg2 Bg7 5. Nf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f3으로 마저 꺼내 캐슬링을 준비하는, 레닌그라드 배리에이션의 표준적인 발전 순서다.

1. d4 f5 2. g3 Nf6 3. Bg2 g6 4. Nf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f3으로 마저 꺼내 캐슬링을 준비하는 표준적인 레닌그라드 진행이다. 흑은 이제 Bg7로 비숍을 세우고 곧 캐슬링을 마치면 된다.

1. d4 f5 2. g3 Nf6 3. Bg2 g6 4. Nf3 Bg7

포지션 설명 표준적인 레닌그라드 진행에서 비숍을 마저 세우는 수다. 이제 캐슬링만 마치면 기본 진형이 완성된다.

1. d4 f5 2. g3 Nf6 3. Bg2 g6 4. Nf3 Bg7 5. O-O

포지션 설명 캐슬링으로 왕을 안전하게 치우는 수다. 흑도 곧 캐슬링을 마치면 표준적인 레닌그라드 진행이 이어진다.

1. d4 f5 2. g3 Nf6 3. Bg2 g6 4. Nf3 Bg7 5. O-O O-O

포지션 설명 양쪽 모두 캐슬링을 마쳐 기본 진형이 완성되는 자리다. 이제 백이 c4를 둘지, 흑이 d6·c6 중 무엇을 먼저 둘지가 다음 관건이다.

1. d4 f5 2. g3 Nf6 3. Bg2 g6 4. Nf3 Bg7 5. O-O O-O 6. c4

포지션 설명 c4로 퀸사이드 공간을 마저 넓히는 수다. 흑은 이제 d6과 c6(또는 Nc6) 중 하나로 중앙 계획을 정하면 된다.

1. d4 f5 2. g3 Nf6 3. Bg2 g6 4. Nf3 Bg7 5. O-O O-O 6. c4 d6

포지션 설명 d6으로 중앙을 다지며 표준적인 레닌그라드 진행을 이어가는 수다. 이제 c6·Qc7이냐 Nc6이냐로 중앙 계획을 정할 차례다.

1. d4 f5 2. g3 Nf6 3. Bg2 g6 4. Nf3 Bg7 5. O-O O-O 6. c4 d6 7. Nc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c3으로 마저 꺼내는 수다. 흑은 이제 c6(바르샤바 배리에이션)이나 Nc6(마툴로비치 배리에이션) 중 하나로 중앙 계획을 정한다.

1. d4 f5 2. g3 Nf6 3. Bg2 g6 4. Nf3 Bg7 5. O-O O-O 6. c4 d6 7. Nc3 c6

포지션 설명 c6으로 d5칸을 지지하며 서두르지 않고 중앙을 다지는 수다(레닌그라드 배리에이션, 바르샤바 배리에이션). 곧장 e5를 미는 대신 퀸을 c7이나 a5로 옮기는 등 준비를 갖춘 뒤 반격하려 한다.

1. d4 f5 2. g3 Nf6 3. Bg2 g6 4. Nf3 Bg7 5. O-O O-O 6. c4 d6 7. Nc3 Nc6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c6에 마저 꺼내 e5 폰 전진을 직접 지원하려는 수다(레닌그라드 배리에이션, 마툴로비치 배리에이션). 바르샤바 배리에이션(7...c6)보다 적극적으로 중앙 반격을 서두르는 선택이다.

1. d4 f5 2. c4 Nf6 3. g3 e6

포지션 설명 e6으로 클래시컬 계열 진행을 택하는 수다. 비숍을 g7에 세우는 레닌그라드 대신, Be7이나 Bb4+로 조용히 발전하는 쪽을 고른 것이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포지션 설명 비숍을 g2로 세워 캐슬링을 준비하며 클래시컬 진행을 이어가는 수다. 흑은 이제 Be7이나 Bb4+ 중 하나로 비숍을 정하는데, 그 선택에 따라 순수 클래시컬과 님조-더치로 갈린다.

대응하면 좋은 수 흑은 4...Be7로 조용히 이어가거나, 4...Bb4+로 체크를 걸어 백의 비숍이나 나이트를 d2로 묶어 두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d5

포지션 설명 비숍을 아직 정하지 않은 채 d5부터 두어 스톤월 구조를 서두르는 수다. Be7를 나중에 두더라도 중앙의 폰 사슬(e6-d5)을 먼저 굳혀 두겠다는 뜻이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d5 5. Nf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f3으로 마저 꺼내며, 흑이 이미 둔 d5로 스톤월 구조가 사실상 정해진 자리다. 비숍(e7)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폰 구조만큼은 e6-d5로 굳어졌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b4+

포지션 설명 비숍을 b4로 꺼내 체크를 걸며 백의 나이트나 비숍을 d2로 묶어 두려는 수다(님조-더치 배리에이션). 님조-인디언 디펜스와 비슷한 발상을 더치 디펜스에 접목한 것으로, 백의 응수에 따라 비숍을 서로 바꿀지 물러설지가 갈린다.

대응하면 좋은 수 백은 보통 5.Bd2로 받는다 — 이후 흑이 5...Be7로 비숍을 물리면 알레힌 배리에이션으로 이어진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b4+ 5. Bd2

포지션 설명 체크를 막으며 비숍을 d2로 물리는 자연스러운 수다. 흑은 이제 비숍을 다시 물릴지(Be7), 아니면 교환(Bxd2+)할지 정하면 된다.

대응하면 좋은 수 흑이 5...Be7로 물러나면 알레힌 배리에이션으로 이어진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b4+ 5. Bd2 Be7

포지션 설명 체크를 걸었던 비숍을 e7로 다시 물리는 수다(님조-더치 배리에이션, 알레힌 배리에이션). 백의 비숍을 d2로 한 수 손해 보게 만든 뒤 결국 클래시컬과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셈이라, 그 사이 얻은 미묘한 시간차가 이 변형의 핵심이다.

1. d4 f5 2. c4 e6 3. Nf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f3으로 발전시키며 캐슬링을 서두르는 차분한 수다. Nc3를 먼저 두는 순서와 달리 e4 돌파를 당장은 준비하지 않아, 흑도 마음 편히 자기 진형을 짤 수 있다.

1. d4 f5 2. c4 e6 3. Nf3 Nf6

포지션 설명 양쪽 모두 나이트를 자연스럽게 꺼내며 클래시컬 계열 진행을 이어가는 수다. 이후 백이 g3나 Nc3 중 무엇을 택하느냐에 따라 세부 진행이 갈린다.

1. d4 f5 2. c4 e6 3. Nf3 Nf6 4. g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f3으로 꺼낸 데 이어 g3까지 두어 비숍을 마저 피앙케토하려는 수다. 클래시컬 진행에 피앙케토를 더한 조합으로, 이후 Bg2와 O-O로 이어간다.

1. d4 f5 2. c4 e6 3. Nf3 Nf6 4. g3 c6

포지션 설명 c6으로 스톤월 진형(e6-d5-c6)을 준비하는 수다. 나이트를 이미 f6에 꺼낸 뒤라, 이후 d5로 중앙을 굳히면 표준적인 스톤월 진행이 된다.

1. d4 f5 2. c4 e6 3. Nf3 Nf6 4. g3 c6 5. Bg2

포지션 설명 비숍을 g2로 세워 캐슬링을 준비하는 수다. 흑은 스톤월 구조(c6-d5-e6)를 완성할 채비를 마쳐 간다.

1. d4 f5 2. c4 e6 3. Nf3 Nf6 4. g3 c6 5. Bg2 d5

포지션 설명 d5까지 두어 스톤월 구조(c6-d5-e6)를 완성하는 수다. 이제 양쪽 모두 캐슬링과 세부 기물 배치만 남았다.

1. d4 f5 2. c4 e6 3. Nf3 Nf6 4. g3 c6 5. Bg2 d5 6. O-O

포지션 설명 캐슬링으로 왕을 안전하게 치우며 스톤월 구조를 완성해 가는 수다.

1. d4 f5 2. c4 e6 3. Nf3 Nf6 4. g3 c6 5. Bg2 d5 6. O-O Bd6

포지션 설명 비숍을 e7 대신 d6에 세우는 수다(스톤월 배리에이션, 모던 배리에이션). e7보다 적극적으로 킹사이드 공격에 가담할 수 있는 자리로, 스톤월 특유의 공격 계획(나이트 e4, 퀸 h5나 g6으로 전진)과 잘 어울린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포지션 설명 비숍을 e7로 조용히 꺼내는 수다(클래시컬 배리에이션). 체크를 걸어 백의 응수를 캐묻는 Bb4+와 달리, 굳이 상대의 대응을 유도하지 않고 곧장 캐슬링을 준비하는 차분한 선택이다.

대응하면 좋은 수 백은 5.Nf3나 5.Nh3로 나이트를 마저 꺼낸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h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f3 대신 h3로 꺼내는 순서다(클래시컬 배리에이션, 블랙번 어택). f3칸을 비워 두어 이후 f4로 중앙을 밀어붙이거나 나이트를 f4로 재배치할 여지를 남긴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f3으로 마저 꺼내 캐슬링을 준비하는 표준적인 클래시컬 진행이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포지션 설명 캐슬링으로 왕을 안전하게 치우며 클래시컬 진행을 이어가는 수다. 이제 d5(스톤월)냐 d6·Ne4(알레힌 배리에이션)이냐를 정할 차례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포지션 설명 양쪽 모두 캐슬링을 마쳐 기본 진형이 완성되는 자리다. 이제 흑이 d5(스톤월)냐 d6(클래시컬)이냐를 정할 차례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Ne4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곧장 e4에 세워 오래 눌러앉히려는 수다(알레힌 배리에이션). d5로 폰 사슬을 완성하기 전에 나이트부터 그 요충지를 차지해 두겠다는 뜻이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5

포지션 설명 d5로 스톤월의 폰 사슬(e6-d5)을 완성하는 수다. 나이트를 e4로 보내 오래 눌러앉히고, 이후 g5·Bd6·Rf6-h6 같은 수로 킹사이드를 직접 공략하는 것이 스톤월의 전형적인 공격 계획이다.

대응하면 좋은 수 흑은 나이트를 e4로 보내는 것 외에도, 퀸을 e8에서 h5나 g6으로 옮겨 곧장 킹사이드 공격에 가담시키는 계획(일린-제네프스키 계획)도 자주 쓴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5 7. Nc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c3으로 마저 꺼내며 표준적인 스톤월 진행을 잇는 수다. e4칸에 대한 압박을 늘리면서 이후 Qc2나 b3 같은 계획을 함께 열어 둔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5 7. b3

포지션 설명 b3로 비숍을 a3에 세울 준비를 하는 수다(스톤월 배리에이션, 보트비닉 배리에이션). 흑의 다크비숍(e7)과 맞바꾸어, 스톤월에서 흔히 골칫거리가 되는 백의 다크비숍 문제를 미리 해소하는 셈이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5 7. b3 c6

포지션 설명 c6으로 d5폰을 한 번 더 받쳐 두며 보트비닉 계획에 맞서는 수다. 백이 8.Ba3로 비숍을 교환하러 오는 것에 대비해 중앙을 더 단단히 해 두려는 뜻이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5 7. b3 c6 8. Ba3

포지션 설명 예고한 대로 비숍을 a3에 세워 흑의 다크비숍(e7)과 맞바꾸려는 수다. 백이 이 비숍을 교환해 내면, 스톤월에서 백에게 남는 c1비숍의 활용 문제(흔히 '나쁜 비숍')를 미리 해소하는 셈이다.

대응하면 좋은 수 흑은 8...Bxa3로 순순히 교환에 응하거나, 비숍을 계속 e7에 두고 다른 계획을 우선할 수도 있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5 7. Nc3 c6

포지션 설명 c6으로 d5폰을 한 번 더 받쳐 두는 수다. 표준적인 스톤월 구조(c6-d5-e6-f5)가 완성되어, 이제 양쪽 모두 세부 기물 배치와 계획 싸움으로 들어간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5 7. Nc3 c6 8. Qc2

포지션 설명 퀸을 c2로 세워 e4칸에 대한 압박을 하나 더하고, 이후 캐슬링한 킹 앞 대각선(b1-h7)도 함께 열어 두는 수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5 7. Nc3 c6 8. Qc2 Qe8

포지션 설명 흑도 퀸을 e8으로 옮겨 h5나 g6으로 이어갈 준비를 하는 수다. 스톤월 구조(d5-c6)에 일린-제네프스키식 킹사이드 공격 계획을 더하는 조합이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5 7. Nc3 c6 8. Qc2 Qe8 9. Bg5

포지션 설명 비숍을 g5에 세워 흑의 나이트(f6)를 겨누는 수다(스톤월 배리에이션, 체호베르 배리에이션). 나이트가 물러나면 그 뒤에 있는 비숍(e7)까지 함께 노출되는 자리라, 흑은 이 핀을 어떻게 풀어내느냐가 급선무가 된다.

대응하면 좋은 수 흑은 보통 9...Ne4로 나이트를 그 핀에서 벗어나게 하면서 동시에 스톤월의 표준적인 요충지를 차지한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6

포지션 설명 d5 대신 d6을 택해 스톤월로 굳히지 않고 좀 더 유연하게 중앙을 다루는 수다(클래시컬 배리에이션). 폰을 e5로 미는 반격이나 Qe8을 통한 킹사이드 전개 등 여러 계획을 열어 둔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6 7. Nc3

포지션 설명 나이트를 c3으로 마저 꺼내는 수다. 흑은 이제 Qe8이나 a5, Ne4 같은 여러 클래시컬 계획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6 7. Nc3 a5

포지션 설명 a5로 퀸사이드 폰을 전진시켜 백의 b4 확장을 미리 막아 두는 수다(클래시컬 배리에이션, 부에노스아이레스 배리에이션). 중앙보다 퀸사이드 공간을 먼저 다투겠다는 뜻이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6 7. Nc3 Ne4

포지션 설명 d5로 폰 사슬을 완성하는 대신 나이트부터 곧장 e4에 세워 두는 수다(클래시컬 배리에이션, 호이슬 배리에이션). 알레힌 배리에이션과 같은 발상을 d6 구조에서 시도하는 셈이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6 7. Nc3 Qe8

포지션 설명 퀸을 e8으로 옮겨 h5나 g6으로 이어갈 준비를 하는 수다(클래시컬 배리에이션, 일린-제네프스키 배리에이션). 소비에트의 체스 마스터이자 혁명가였던 알렉산드르 일린-제네프스키의 이름을 딴 계획으로, 퀸을 킹사이드로 재배치해 직접 공격에 가담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6 7. Nc3 Qe8 8. Re1

포지션 설명 룩을 e1로 옮겨 e파일과 e4칸에 대한 압박을 더하는 수다(일린-제네프스키 배리에이션, 윈터 배리에이션). 흑의 퀸사이드 계획을 직접 막기보다, 중앙에서 자신의 몫을 먼저 챙기겠다는 뜻이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6 7. Nc3 Qe8 8. Qc2

포지션 설명 퀸을 c2로 세워 e4칸을 다시 압박하며 흑의 킹사이드 계획에 맞서는 수다(일린-제네프스키 배리에이션, 알라토르체프-리시친 라인). 흑이 퀸을 h5나 g6으로 옮기기 전에 백도 중앙에서 반격의 실마리를 마련해 두려 한다.

1. d4 f5 2. c4 Nf6 3. g3 e6 4. Bg2 Be7 5. Nf3 O-O 6. O-O d6 7. Nc3 Qe8 8. b3

포지션 설명 일린-제네프스키 계획(퀸 e8)에 맞서 b3로 비숍을 a3나 b2로 세울 준비를 하는 수다(일린-제네프스키 배리에이션, 모던 메인 라인). 흑의 킹사이드 공격 준비가 무르익기 전에 퀸사이드에서 먼저 균형을 잡으려 한다.